▲ 제주119구조대. ⓒ뉴스제주

지난 16일 낮 12시 2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삼각봉 인근에서 등산객 안모(58, 서울)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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