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남원읍(읍장 오남선)은 지난 21일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일환으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영치활동은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이 관내 주택가 등 차량밀집 지역을 순찰하면서 체납차량을 발견하는 즉시 번호판 영치 및 예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남원읍에서는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남원읍 체납액의 6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영치활동을 통해 체납차량 6대 영치(3백만원), 29대(11백만원) 영치예고를 하였는데, 오남선 남원읍장은 납세자들이 체납세금을 자진 납부하여 성실납세 풍토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읍에서는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남원읍 체납액의 6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영치활동을 통해 체납차량 9대 영치(3백만원), 29대(11백만원) 영치예고를 하였는데, 오남선 남원읍장은 납세자들이 체납세금을 자진 납부하여 성실납세 풍토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