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119구조대. ⓒ뉴스제주

지난 24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주택 건물 3층에서 김모(48, 여)씨가 추락해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김 씨를 구조한 후 한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김 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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