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안덕청소년문화의집(면장 김창운)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The 푸르미」운영위원 10여명이 5월 6일(토) 안덕면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 7일(일)에는 동광효도마을을 찾아가 ‘사랑의 카네이션’을 직접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어버이은혜 등의 노래를 불러드리면서 요양원 어른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