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단지 '시민단체 vs 오라동 주민'
오라관광단지 '시민단체 vs 오라동 주민'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7.05.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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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가 5월 17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찬성하는 주민들이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 모여 서로 각각 환도위에 보류할 것과 통과시킬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문 앞에 모여 동의안 처리를 보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스제주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는 5월 17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시한다.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하면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최종 통과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뉴스제주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이날 상임위를 통과하고 본회의마저 넘기면 마지막 사업절차 단계인 '사업 인허가'만 남게 된다. 제주도정이 이를 맡는다. ⓒ뉴스제주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찬성하는 오라동 주민들은 도의회 정문 안, 의사당 현관 앞에 집결해 도의원들에게 이날 동의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뉴스제주
   
▲ 제주도청 앞에 걸려진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반대 촉구 현수막.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누차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왔기 때문에 도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되면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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