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천지동(동장 김곤성)은 지난 5월 17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최를 맞이하여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10개자생단체·지역주민·공무원 50여명이 하나되어 대청결 운동를 실시했다.

천지동장은 분기별로 각 단체, 지역주민과 정기적인 청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천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