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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면장 김창운)과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유부자)는 불법쓰레기 배출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서광동리 클린하우스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전개했다.

연말까지 정기 단속은 물론 불시에 관내 순찰 등을 통해서 불법쓰레기 배출을 차단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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