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이호동 오도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영숙)에서는 5. 26(목)오도롱경로당을 이용하는 8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식사를 제공했다.

오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경로효친 사상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효를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