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해녀세션에서 제주어린이합창단의 깜찍한 제주해녀 공연 펼쳐

   
▲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의 특별공연. 관객들은 내내 "귀업다"는 감탄사를 쏟아냈다. ⓒ뉴스제주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 소속의 아이들이 제12회 제주포럼 제주해녀 세선에서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제라진 합창단은 6월 2일 오전 10시 20분에 진행된 '애기바당에서 할망바당까지 : 제주 해녀문화 세계화와 지속 가능성' 세션에 참가해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패널들의 발표가 있고난 후 어린아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나와 두 곡의 합창곡을 불러 세션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

   
▲ 제주포럼 '제주해녀'세션에서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 팀이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의 특별공연. ⓒ뉴스제주
   
▲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의 특별공연. ⓒ뉴스제주
   
▲ 제주어린이합창단 제라진의 특별공연. ⓒ뉴스제주
   
▲ 제주해녀문화와 관련된 세션이 6월 2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특별공연으로 제주어린합창단의 무대가 꾸며졌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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