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7일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는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체했다. 

   
▲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7일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는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체했다. ⓒ뉴스제주
   
▲ 도내 상당수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급식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부 학교의 학생들은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워야만 했다. ⓒ뉴스제주
   
▲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는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체했다. 이 학교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배식했다. ⓒ뉴스제주
   
▲ 교사들 역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빵과 우유로 식사를 대신했다. 이 학교 뿐만 아니라 도내 총 51개 학교 학생들이 빵과 우유로 한 끼를 해결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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