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연예인들과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오야니(orYANY)'가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에 입점됐다. ⓒ뉴스제주

유명 연예인들과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오야니(orYANY)'가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에 입점됐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 지정면세점은 최근 유니트크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인 '오야니'를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야니'는 천연가죽을 사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뮤즈 박수진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과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은 이번 '오야니' 입점을 기념해 해당 브랜드 $150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오야니 에코백(판매가 3만9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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