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사춘기 메들리' 이미지. ⓒ뉴스제주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토요박물관 산책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연극 '사춘기 메들리'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8월 1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2차례에 걸쳐 박물관 내 강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웹툰 원작을 재구성한 작품이며, 좌석 280석에 한해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예스24) 예매를 실시한다.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수수료는 1인당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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