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주관광
제주관광공사 사장, 적격자 없어 또 재공모...11일 지원자 3명 면접 시행했으나 적임자 없다고 판단
김명현 기자  |  birdinsane@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6:5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관광공사. ⓒ뉴스제주

제주관광공사 제4대 사장 재공모가 무위로 돌아가면서 또 다시 재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8월 11일 지원자 3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벌였다. 지난 4일까지 지원한 5명 중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한 3명에 대한 면접심사였다.

면접심사를 통과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면접결과, 공사 임추위는 "현재 공사가 처해 있는 면세점 사업의 위기에 따라 이를 구제할 수익구조 다변화와 제주관광의 질적성장 등을 주도할 핵심역량이 모두 미흡했다"고 판단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신임 사장 공모에 따른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한 추천권에 대한 전권을 임원추천위원회에 위임했으나 면접결과 추천이 불가능하다고 전해왔다"며 "재공모 결정은 임원추천위원들에게도 엄청난 심적 부담이 있으나 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역량 있는 후보자를 선정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재공모를 다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재공모에선 '적격자 없음'으로 처리됐으며, 오는 14일에 다시 임추위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의결할 예정이다.

재공고는 오는 15일에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적임자가 제주도지사에게 추전되면 청문회를 통해 오는 10월 중·하순께 임명될 것으로 추정했다.

<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쓰기(1개)
등록방지코드를 입력하세요!   

[운영원칙 보기]
장난
자기들마음에안들면 안하고 마음에들면 그냥선택하고 자기들마음이네 이럴꺼면 공모하지말고 그냥뽑아라...장난하지말고... 마음에드는사람을 공모해서 뽑은적이없네....
답변달기
2017-08-13 10:17:00
1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제주 아 -01007호 (일반주간신문 등록 제주 다 - 01099호) ㅣ 등록일:2006년 10월 9일
발행인 · 편집인 : 남우엽 |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 남우엽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로 13길 12, 다동 407호(도남도,수선화상가) (690-807) | TEL 064-747-1188 | FAX 064-745-4569
Copyright © 2011 뉴스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jej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