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12일부터 양조장 투어 오픈
제주맥주, 12일부터 양조장 투어 오픈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7.08.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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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글로벌 크래프트 맥주사인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오는 12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제주

국내 최초 글로벌 크래프트 맥주사인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오는 12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맥주 양조장은 양조 시설 외에 투어 공간, 체험 공간, 테이스팅 랩(Tasting Lab) 등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제주맥주는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맥주가 탄생하는 공간에서 맥주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양조 투어 및 체험 공간’은 양조장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맥주 몰트 분쇄부터 제품 포장까지 크래프트 맥주 양조의 주요 공정을 관람할 수 있다. 

양조 공정뿐만 아니라 18종의 맥주 원재료와 부가 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보고 향을 맡을 수 있는 실험실을 구성했으며, 실제 맥주 양조 전문가들 같이 맥주의 좋은 향과 나쁜 향을 체험하고 구분하는 훈련을 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맥주 원료에 대한 세부 정보를 리플릿 형태로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맥주 생산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이스팅 랩’은 양조장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Pub)과 미니 도서관, 시어터 등 맥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했다.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금요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1회당 40~60명으로 제한한다. 

단, 3층 테이스팅 랩은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더라도 금요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요일 및 시간은 9월 이후에 조정될 수 있다.

제주맥주에 따르면 양조장 투어 비용은 1인당 1만2000원이며, 양조장 투어 외에 제주위트에일 생맥주 1잔(330ml)과 몰트 스낵 3종이 포함된다. 8월 한 달간은 오픈을 기념해 할인가 1만원에 제공한다.

제주맥주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제주맥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jejubeer.co.kr/)에서 진행되며, 8월에 한해서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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