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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김성구)에서는 8. 15(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법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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