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은 8월 예술의 영화로 벤 스틸러의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상영한다.

이 영화는 벤 스틸러가 감독과 주연을 한 작품으로, 주인공의 상상이 현실화되는 판타지 영화다. 오는 27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114분.

한편, 도립미술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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