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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플러스포럼 13일 개최...세계환경수도 제주 해법 모색
박성우 기자  |  pio-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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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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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환경수도 해법을 모색하는 '제2회 제주플러스포럼'이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제주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환경부 차관, 하민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강기춘 제주연구원장, 고병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 김영진 제주관광협회장,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등이 참석한다.

'세계환경수도 제주, 자원순환사회로 가기 위한 진단과 해법은'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2부에 걸쳐 진행됬다.

1부는 '동북아 환경수도 제주와 자원순환사회', 2부 '청정 제주를 위한 경제주체 간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환경부와 제주도, 제주도의회, JDC, 농협, 대학, 언론계 전문가들이 11개 주제발표에 나선다.

제1부에서 전성우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동북아 환경중심도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역할과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새 정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에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한다.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제주의 현실진단'에서 제주가 자원순화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배재근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교수은 '제주도 내에 발생 폐기물의 지역 내 자원순환시스템의 구축'에서 제주 자원순환센터 설치와 재활용집적단지, 자원순환 산업단지 조성 등을 제안한다. 

김양보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자원순환형 사회 조성'에서 제주 자원순환형 사회의 로드맵을 소개한다. 김창숙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지속가능한 제주 미래 환경지표, 생물다양성'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곽진규 JDC 미래투자처장은 '업사이클링 클러스터를 통한 제주의 폐기물 재활용 사업화 방안'에서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김창효 제주관광협회 정책기획실장은 '청정 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관광업계 역할과 과제'에서 제주 관광업계의 과제를 발표한다.

김현우 농협제주본부 농촌지원단장은 '폐 영농자재 수거 확대 및 청정 제주들녘 보전 방안'을 통해 폐 영농자재 처리 방안을 설명한다. 김지은 제주MBC 편성제작부 차장은 '요일별 배출제의 진단과 과제: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제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진단한다. 하민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은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 진단과 보완 대책' 폐기물 관리 정책을 재점검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열리는 토론에서는 도민들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제주연구원(원장 강기춘),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 뉴스1(대표이사 이백규)이 공동 주최하고, 뉴스1제주본부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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