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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광주)는 9월 18일(월) 21:00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가족과, 동부경찰서 및 성매매피해상담소 해냄과 합동으로 탑동광장 및 산지천 등 관내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은 위한 합동점검 및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점검 및 예방활동은 행정, 경찰, 성매매피해여성 지원단체 및 지역자생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성매매 근절로 건강한 사회 환경조성을 위하여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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