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조천읍 민속보존회(회장 부영자)는 오는 9월 23일 제56회 탐라문화제 가장퍼레이드 경연에 출연한다. 이번 주제는 ‘영감놀이’로 기존 퍼레이드와는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하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조천읍 민속보존회는 제54회 탐라문화제 걸궁 경연 부분 최우수상, 제55회 탐라문화제 민속예술 경연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