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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호텔제주(회장 이석훈)는 지난 18일 정방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중학생에게 장학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착한호텔제주는 2016년 11월 1일 서귀포시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후원 및 봉사를 위해 설립된 소규모 호텔 연합(라벤다·비케이·바다해·동원·피노·제주나인부띠끄·펠리시아호 호텔)으로 작년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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