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향토기업, 제주경제를 이끌 주역
도내 5개 향토기업, 제주경제를 이끌 주역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7.10.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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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2017년 제주향토 강소기업 현판식 및 선정서 수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 제주향토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한 현판식 행사를 11일 진행했다.

현판식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향토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주)대은계전에서 진행됐으며, 5개 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 제주향토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제주도내 5개 기업이 11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들 기업에겐 매년 1억 원씩 3년 동안 3억 원의 R&D 자금이 지원된다. ⓒ뉴스제주

5개 제주향토 강소기업은 (주)대은계전을 비롯해 (주)에코파워텍, (주)아트피큐, (주)제주우다, (주)제이크리에이션이다.

대은계전은 자동제어감시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이며, 에코파워텍은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수배전반 시스템을 개발하는 ET 기업이다. 아트피큐는 융복합콘텐츠를 플랫폼으로 하는 ICT 기업이며, 제주우다는 제주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BT 기업이다. 제이크리에이션은 가당음료 개발에 나서고 있는 BT 기업이다.

이들 5개 기업은 제주자치도가 올해 3∼4월에 공모를 진행하고 12개의 기업을 발굴한 뒤,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현장평가를 거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기업들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들 기업에게 R&D 과제 및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기업당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2∼3년차에 사업추진성과 및 계획 등의 연차평가를 거쳐 매년 1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선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대표 15명과 간담회도 개최됐다.

간담회에선 전성태 행정부지사가 "남다른 열정과 기술력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주의 역량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기업들과 함께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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