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했어요
하례초,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했어요
  • 뉴스제주
  • 승인 2017.10.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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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제주

하례초등학교(교장 김대민)는 10월 16일(월)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 사업의 일환인 학교 논 만들기로 재배한 벼를 전교생이 참여하여 수확하였다.

 

전라북도와 무주친환경연합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벼 베기 △ 호롱기와 홀태(전통 농기계)로 탈곡하기 △ 떡메치기 △ 가래떡과 인절미 시식 △ 반디사랑 천연비누 체험 △ 무주 반딧물 사과와 유기능 사과즙 시식 등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지난 5월 모내기를 한 후 벼가 자라는 단계에 따라 물 관리를 하면서 벼를 정성껏 키우고 직접 수확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벼의 생장과정과 생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벼를 직접 키우는 것도 재미있지만 홀태와 호롱기로 탈곡하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내가 키운 벼 한 톨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라며 봄에 이어 다시 만난 무주친환경연합회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감 오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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