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토평초등학교(교장 홍영미)는 10월 14일(토) 유치원과 전교생이 모두 모여 2017 인정어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교장선생님의 격려사 및 교감선생님의 경기선언으로 시작된 인정어린 한마당 축제는 행복과 희망 두 팀으로 나뉘어 총 17개의 학생 경기가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 어르신들이 각각 참여하여 신명나고 재미있게 진행한 줄다리기, 공 몰기 게임 등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학년별 단체게임, 유치원 포함 전교생이 준비한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토평초 교육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토평초 교육가족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 축제가 모두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기대해본다. [교감 고숙이]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