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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노인회(회장 김응빈)는 10월 19일(목) 노인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동관내 및 도리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전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지역주민과 함께 어린이 유괴 및 성범죄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아동에 대한 범죄가 없는 살기 좋은 도두동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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