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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송학교(교장 강권식)는 10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2박 3일간 초․중․고 및 전공과정 졸업반 학생 35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세계자연유산센터를 시작으로 레일바이크, 산굼부리, 에코랜드, 플레이케이팝, 점보빌리지, 올레7코스, 유리의 성 및 곶자왈 탐방, 오설록 등 제주도내 유명 관광지를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직접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고, 2박 3일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배우고 장애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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