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2차전]김기태 감독 "두 번째 투수 팻딘·임기영 대기"
[KS 2차전]김기태 감독 "두 번째 투수 팻딘·임기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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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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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주성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 대 KIA타이거즈 경기 전 김기태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10.25. park7691@newsis.com


【광주=뉴시스】문성대 기자 =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차전에서 총력전을 다짐했다.

 KIA는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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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을 아쉽게 패한 KIA는 2차전에서 20승 투수 양현종을 선발로 출격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다는 계획이다.

 그는 "양현종은 오늘 던질 수 있는 만큼 던져야한다. 점수차가 크지 않으면 팻 딘과 임기영도 올라올 수 있다. 팻 딘의 구위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동섭도 어제 잘 던졌다. 앞으로 남은 게임에서 우리 팀 투수력의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포구 실책으로 선제점의 빌미를 제공한 안치홍도 잘 극복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 감독은 "안치홍이 어제 경기를 잊고 편안하게 경기를 했으면 한다. 본인도 자신감을 갖고 있더라. 걱정 안해도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타순은 선발 포수만 바뀌고 1차전과 같다. 포수 마스크는 김민식 대힌 한승택이 쓴다.

 테이블 세터진은 이명기(우익수)와 김주찬(1루수)이 맡는다. 클린업 트리오에는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이 포진됐다. 안치홍(2루수)과 이범호(3루수), 한승택(포수)이 뒤를 잇고 타격왕 김선빈(유격수)이 9번타자로 나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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