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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경, 공동위원장 오순협)에서는 26일 중앙동 관내 정기 기부하는 착한가게 7군데에 대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 가게로 등록된 업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앙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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