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서 무전취식에 카페와 식당서도 행패
주점서 무전취식에 카페와 식당서도 행패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7.11.07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주동부경찰서. ⓒ뉴스제주

제주시내 한 주점에서 무전취식한 것도 모자라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박혁진)는 업무방해 및 사기 혐의로 A씨(48)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 10분경 제주시 도남동의 한 카페에서 "술이 취했으니 그만 들어가시라"는 주인의 말에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카페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식당 등 3군데에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되풀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영세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무전취식사범과 술에 취해 행패를 일삼는 동네조폭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히 대응해 지역 사회 치안 안정과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