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화테마파크. ⓒ뉴스제주

제주신화테마파크에선 오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이날 하루 입장권을 1만 10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3만 9000원에 비해 약 70% 할인된 가격이며, 이날 단 하루만 이용이 가능하다.

신화테마파크는 제주도 최대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국내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 투바앤과 제휴해 만든 야외 테마파크다.

투바앤의 인기 있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서로 다른 시대와 문명을 주제로 서로 다른 3개 테마존이 만들어졌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라바, 윙클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탈 것과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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