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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초등학교더럭분교(애월초등학교장 강혜순)더럭 행복 두드림 나르샤는 지난 11월 10일 학생문화원에서 실시된 제주시 학생음악축제에 참가하였다.

 

나르샤팀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연습한 숨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럭 행복 두드림 나르샤는 본교 학교특색활동인 승무북을 통하여 탄생되었고 최근 10년 동안 학교 특색 활동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승무북 팀이름을 더럭 행복 두드림 나르샤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나르샤는 승무북을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음악적 소양을 계발하여 높이 날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승무북 지도에는 본교 문금선 선생님과 더럭분교에서 퇴임한 이완국선생님께서 수고를 해주시고 있다.

 

또한, 작년에는 전교생이 올해는 3~6년이 현장체험학습을 가서 음악을 통하여 감동의 하모니를 느끼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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