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출소 후 공중전화 유리 깨고 장난전화, 40대 철창행
박길홍 기자  |  newsjuju@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3:5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동부경찰서. ⓒ뉴스제주

출소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무런 이유 없이 공중전화부스의 유리를 깨뜨리고 119에 허위로 신고한 40대 남성이 또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박혁진)는 재물손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처벌법위반 등의 혐의로 A씨(49)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새벽께 제주시내 한 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걸어가다 주변에 설치된 공중전화부스 3곳의 유리를 발로 차 깨뜨리고, 119소방상황실로 전화해 "유리에 동맥이 나가 출혈이 심하다. 경찰도 불러라"라며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이날 새벽 2시께 지구대를 찾아가 출입문 유리창과 의자를 발로 차며 큰 소리로 소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동종 범행으로 구속되어 출소한 지 약 4개월 만에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술에 취해 주변인들에게 행패를 일삼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히 대응해 지역사회 치안 안정과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길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쓰기(0개)
등록방지코드를 입력하세요!   

[운영원칙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제주 아 -01007호 (일반주간신문 등록 제주 다 - 01099호) ㅣ 등록일:2006년 10월 9일
발행인 · 편집인 : 남우엽 |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 남우엽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로 13길 12, 다동 407호(도남도,수선화상가) (690-807) | TEL 064-747-1188 | FAX 064-745-4569
Copyright © 2011 뉴스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jej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