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제주에 온다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제주에 온다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7.12.07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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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 운영
메인 메뉴는 '돼지국밥과 수육세트'
   
▲이번 행사에서 박 셰프는 제주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함께 제주 식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제주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호영 셰프에 이어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가 제주를 찾는다.

박 셰프는 식재료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백한 글로 풀어내 '글 쓰는 요리사'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에서 박 셰프는 제주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제주 식재료 특성 및 그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으로 해 온 그가 선택한 메인 메뉴는 예상외의 '돼지국밥과 수육세트'.

박 셰프의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은 오전 11시~오후 3시, 오후 5시~저녁 8시 두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으로 메인 메뉴인 맑은 곰탕식 돼지국밥과 수육 세트를 맛 볼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에서 타임당 각 100명 씩 총 200명까지, 현장 접수는 50명까지 접수한다. 

특별 메뉴인 박찬일식 닭튀김은 1접시 1만 2000원으로 현장에서 50접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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