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좌읍부녀회와의 간담회. ⓒ뉴스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두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8일 구좌읍연합부녀회(회장 한미화)와 관내 12개 마을 부녀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후 6시부터 센터 강당에서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의 올해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두호 관장은 "지역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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