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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성대)과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12월 1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초등학교 입구에서 학생 및 직장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거리질서 지키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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