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원 서귀포소방서장 등 정년 퇴임
오창원 서귀포소방서장 등 정년 퇴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7.12.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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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원 서귀포소방서장이 32년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이번달 31일자로 정년퇴임 한다. ⓒ뉴스제주

오창원 서귀포소방서장이 32년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이번달 31일자로 정년퇴임 한다. 그는 제주시 아라동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84년 12월 공직에 입문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제주특별자치도 소방교육대장 등 일선부서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는 탁월한 현장 지휘 능력을 발휘해 세계한상대회 및 제주 포럼 등 국제 주요행사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박선현 제주소방서 지방소방위는 지난 1986년 12월 공직에 입문한 뒤 서부소방서 안덕119센터, 한경119센터(센터장) 및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연동119센터 등 도내 일선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수많은 화재와 구조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산에 이바지 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정년퇴임과 함께 그간의 성실한 공직 자세와 노고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는다. 

한경섭 제주소방서장은 33년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다음달 2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그는 구좌읍 김녕리 출신으로 제주산업정보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7월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 방호조사담당, 소방정책과 소방정책과장, 119종합상황실장, 동부소방서장 등 일선부서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한 서장은 민선6기 소방력 보강계획 수립을 통한 3교대 부족인력 확보, 소방헬기 도입, 도민 안전체험센터 건립기반 마련 등 소방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소방공무원 직급조정 추진을 통한 직원 사기진작에도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주년 소방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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