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매진된 신화테마파크 도민초청, 인원 2배로
이틀만에 매진된 신화테마파크 도민초청, 인원 2배로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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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정제주개발측은 도민의 성원에 대한 화답으로 일일 초청객을 2배로 늘려 하루 2000명을 초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뉴스제주

제주신화월드가 도민 초청행사로 선보인 '80일 간의 신나는 테마파크 여행'이 홈페이지 예약 오픈 이틀 만에 전량 마감됐다.

제주신화월드의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은 지난 8일 '제주신화월드 가봅데강?'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80일 동안 하루 1000명에 한해 예약순으로 신화테마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도민 초청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도민들로부터 이처럼 큰 호응이 잇따르자 10일 오전 람정제주개발측은 도민의 성원에 대한 화답으로 일일 초청객을 2배로 늘려 하루 2000명을 초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당초 8만 명의 도민이 신화테마파크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번 초청인원 확대로 참여도민은 16만 명으로 늘게 됐다.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 내 예약창은 현재 일일 초청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개편해 추가 예약을 받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확약된 방문일에 매표소에 들를 필요 없이 입구에서 신분증과 예약 완료 메시지를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은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제주신화월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참신한 이벤트들을 기획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신화테마파크와 더불어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호텔 시설인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및 메리어트 리조트관, 마이스 시설인 랜딩 컨벤션센터, 아시안푸드스트리트, YG엔터테인먼트와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운영하는 YG리퍼블릭과 시내면세점 등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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