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제주시 2018 상반기 정기 인사
[명단] 제주시 2018 상반기 정기 인사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8.01.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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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18년 1월 12일자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0일 예고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4급 서기관 직급 승진 1명과 직위승진 1명, 5급 사무관 승진의결 8명, 6급 이하 122명 등 모두 132명이 승진했으먀, 복직 30명, 부서이동 317명 및 신규임용 46명 등 인사 예고자는 모두 523명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민선6기 시정현안 추진 관련 일과 성과중심의 조직 활성화 및 능력있는 공무원에 대한 발탁 인사가 실시됐다는 데 있다. 

또한 전문직렬 배치, 격무․사업부서 및 소수직렬 배려를 통한 균형인사와 더불어 업무의 연속성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전보제한기한 준수에도 적극 노력했다고 제주시는 설명했다.

국장 직위(서기관)인 경우 1차 산업분야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농수축산경제국장 직위에는 1차산업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온 농정과장 김원남(농업사무관)을 국장 직무대리로 전격 발탁해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 도시디자인과 등 도시분야 전문가인 현 도시계획과장 고윤권(토목사무관)을 도시건설국장으로 승진 임용함으로써 제주시의 도시계획과 정책을 총괄토록 했다.

읍면동장의 경우 민선6기 시정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고품격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3명(공로연수1, 해외파견1, 인사교류1)을 제외한 전원 유임했다.

승진 의결된 5급 직위인 경우 총 8자리 중 녹지1, 간호1, 시설(토목) 2명을 배정해 소수 및 전문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에 초점을 맞췄으며, 의결자 8명 중 4명의 여성 사무관을 배출함으로써 여성공무원 사기진작에도 일조했다는게 제주시의 설명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올 해 제주시정의 철학과 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의 성공적인 정착, 제주다운 문화예술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는 인적 재배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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