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둑고수 커제, "제주도는 처음이에요~"
중국 바둑고수 커제, "제주도는 처음이에요~"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1.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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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커제, 13일 오후 2시 해비치 호텔에서 대국
   
▲제주도를 찾은 중국 바둑 랭킹 1위 커제. ⓒ뉴스제주

중국 바둑 스타 커제 9단이 오늘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커제는 내일 해비치호텔 앤드 리조트 제주에서 열리는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세돌과 커제는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맞대결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현존 최고의 프로 바둑 기사들이다.

커제는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제주에서 대국을 갖게 돼 설렌다.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제는 내일 해비치 호텔에서 이세돌과 대국을 펼쳘 예정이다. ⓒ뉴스제주

해비치 호텔의 직원들은 입국장에서 특별 제작한 환영 케이크와 직원들의 응원 메세지를 담은 롤링 페이퍼를 전달했다.

이번 대국은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와 북경현대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13일 오후 2시부터 제주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호텔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생중계 및 공개 해설이 진행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경기는 오후 2시부터 jtbc와 jtbc3, 바둑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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