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사회 학교에 많은 지원을 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국민교육 유공자로 선정된 민간인 및 교육 전 분야에 걸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민교육을 위해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 대해 지난 31일 시상했다.

2009 국민교육 유공 포상 대상자로는 오영익 남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감사장을, 강명수 서귀포학생문화원 지방교육행정주사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김대성 기자/저작권자 © 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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