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3시경 원룸 관리실 에서 폭력을 휘두른 유탁파 조직폭력배 안모(34.남 제주시,식당종업원)씨를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자기가 거주하는 원룸에서 가스,수도비가 연체되어 공급을 끊어버린 것에 불만, 관리실에 찾아가 직원 박모(남,44)씨를 죽여버린다면서 멱살을 잡고 밀쳐 찰과상을 입힌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곽현근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3시경 원룸 관리실 에서 폭력을 휘두른 유탁파 조직폭력배 안모(34.남 제주시,식당종업원)씨를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자기가 거주하는 원룸에서 가스,수도비가 연체되어 공급을 끊어버린 것에 불만, 관리실에 찾아가 직원 박모(남,44)씨를 죽여버린다면서 멱살을 잡고 밀쳐 찰과상을 입힌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