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해발 400m이상 산림지대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모습> 

※ 고로쇠는 해발 400m이상 고지대에 자생하는 단풍나무과 활엽수로 뼈에 좋다는 뜻의 한자어인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했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이 일반 물에 비해 3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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