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와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2월 2일 오후 4시 제주시 아라동 소재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관에서 만나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관련 도민갈등 해소방안과 기공식 행사 등과 관련해 서로간의 입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대성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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