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박재형)은 ‘2009년 마련하자, 맞이하자, 만족시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잠재력을 계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창조를 위하여 방과후 학교, 평생학습, 찾아가는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서귀포 나래에 담아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서귀포 나래는 변영탁 선생의 표제 제자와 휘호, 김품창 화가의 표지화와 축화, 김순관 화가의 축화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도서는 제주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교육관계자들에게 금주 중에 배부된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박재형)은 ‘2009년 마련하자, 맞이하자, 만족시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잠재력을 계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창조를 위하여 방과후 학교, 평생학습, 찾아가는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서귀포 나래에 담아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서귀포 나래는 변영탁 선생의 표제 제자와 휘호, 김품창 화가의 표지화와 축화, 김순관 화가의 축화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도서는 제주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교육관계자들에게 금주 중에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