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월 2일(화) 우도초․중학교 교문 제막식에 참석하여 교명 변경을 위해 그동안 고생한 우도 초․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백호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우도초․중학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월 2일(화) 우도초․중학교 교문 제막식에 참석하여 교명 변경을 위해 그동안 고생한 우도 초․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백호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우도초․중학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