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국제자유도시 제주의 교육비전 제시

국제자유도시 제주특별자치도 시대의 제주교육 비전에 대한 연구 발표와 그에 따른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대학교(책임 연구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양진건)에 용역 의뢰한 '국제화와 제주특별자치도하의 제주교육의 비전과 운영방안'에 대한 최종보고를 겸한 공청회가 12일 오후 2시 20분 제주교육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양진건 교수(제주대)의 연구결과 발표와 김치훈(한국항공 제주산업본부장),정영구(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강은정(학부모, 제주 YMCA 사회개발위원장),강경찬(대흘교 교장)씨의 토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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