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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가수 백지영씨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33·사진)씨가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8일 오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정씨는 간이 시약검사를 받았고 마약 투여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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