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에 대한 등록이 2월 13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일 첫 날엔 더불어민주당의 김우남 전 제주도당위원장과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13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에 등록하기 위해 도장을 찍고 있다. 문대림 전 비서관이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 후보 등록에 앞서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의 김우남 전 제주도당위원장도 13일 오전 9시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옆에 앉은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13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직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이 짤막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조건 중 하나인 공탁금 1000만 원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에 대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유일한 여성후보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 고 전 위원장도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은영, 김우남, 문대림, 박희수. 13일 예비후보 등록 키워드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은영 #김우남 #문대림 #박희수 #예비후보등록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에 대한 등록이 2월 13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일 첫 날엔 더불어민주당의 김우남 전 제주도당위원장과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13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에 등록하기 위해 도장을 찍고 있다. 문대림 전 비서관이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 후보 등록에 앞서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의 김우남 전 제주도당위원장도 13일 오전 9시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옆에 앉은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13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직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이 짤막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조건 중 하나인 공탁금 1000만 원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에 대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유일한 여성후보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 고은영 제주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 고 전 위원장도 이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