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전문·통합 어린이집 지원 강화
장애아전문·통합 어린이집 지원 강화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03.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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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장애아보육 활성화 도모

제주시 여성가족과는 올해부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운전기사 인건비, 치료사 처우개선비, 보육교사 기근속수당, 법인어린이집 운영비, 간식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운전기사 인건비의 경우 사업비 1억 4400만 원을 확보해 장애아 1명에서 3명 보육하는 시설엔 10만 원, 장애아 4명 이상 보육하는 시설에 대해선 월2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치료사 처우개선비는 사업비 1300만 원을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근무 치료사에 대해서 월1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간식비의 경우는 장애전문(통합)어린이집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되며, 법인어린이집 운영비는 법인 및 장애전문어린이집에 지원되는 사항이다. 사업비 내용은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3억 5800만 원, 간식비 23억 7500만 원, 법인어린이집 운영비 2억 7000만 원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는 현재 장애아전문어린이집 3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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