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범 예비후보 "동문로터리 원형 복원할 터"
김명범 예비후보 "동문로터리 원형 복원할 터"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8.03.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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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범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에 출마한 김명범 예비후보는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정책 홍보에 나섰다.

김명범 예비후보는 리포트 첫 이슈로 '동문로터리 원형 복원'을 꺼냈다.

김 예비후보는 동문로터리가 도내 대표적인 교통 유발시설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정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원형로터리였던 과거 동문로터리는 전 방향 소통이 가능했던 차로였으나, 탐라문화광장 조성으로 인해 원형교차로의 기능을 상실한 기형적인 신호교차로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특히 신호교차로 운영에 따라 편도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배분한 것 때문에 동문시장 진입부에서 화물차량의 화물 적재 시 타 차량은 직진신호에도 불구하고 교차로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만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교통체증 때문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동문시장이나 칠성로, 지하상가보단 인근 대형마트를 찾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시 원형교차로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차량이 상시 통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버스정류장을 구획해야 버스정차로 인한 차량정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동문로터리 원형복원은 교통 편리성 증대로 나타날 것이고, 이로 인해 동문시장과 칠성로, 중앙지하상가를 다시 찾아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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