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호, 다크투어리즘 기반 관광정책 발표
현길호, 다크투어리즘 기반 관광정책 발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8.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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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조천읍).
현길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조천읍).

현길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조천읍)는 16일 "다크투어리즘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조천읍을 의미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길호 예비후보는 "최근 재난이나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찾아가 체험함으로써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인 ‘다크투어리즘’이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 역사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천지역 4·3유적지 복원 사업을 확대하고, 항일정신 계승 사업을 지원해 항일투쟁과 항일운동가분들을 재조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예비후보는 "조천지역 다크투어리즘 협의체를 구성해 조천이 다크투어리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어촌 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해 마을 단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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